운 좋게 또 얻게 된 카페다이어리
이번엔 비엔나커피하우스의 다이어리다.
구스타프 클림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키스가 표지다.
속지에 있는 그림들도 다 예쁘다!
쿠폰은 무려 12장...!!!
카페 다이어리 중 가장 많은 쿠폰을 보유한 듯...
이 다이어리는 위클리, 데일리는 따로 없고 먼슬리만 있다.
만년다이어리라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.
먼슬리 다음엔 끝까지 프리노트만 있다.
플래너로 쓰기엔 적합하지 않지만 프리노트 페이지가 굉장히 많아서
정리하는 노트용도로는 아주 좋은 것 같다.
다이어리와 세트인 파우치
사이즈도 아주 넉넉해서 여행갈때 막 가져가기 좋을 것 같다.
내년 한 해 열심히 사용해봐야겠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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