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시저샐러드가 생각나 씨릴로에 갔다.
고터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 위치한 씨릴로 (CIRILO)
멕시칸 시저 샐러드 (15,000)
내 입맛에 가장 잘 맞는 시저 샐러드!
아보카도도 들어있고, 소스도 맛있어서 씨릴로에서 가장 좋아하는 샐러드다.
늦은 시간에 가면 다 떨어져서 못 먹기도 하는 샐러드...
하와이안타코(9,000)와 치킨타코(8,000)
사워크림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맛을 극대화 시킨다!
다른 타코들도 대부분 먹어봤지만 치킨타코가 가장 맛있는 것 같다.
배부르게 먹어도 야채가 많아서 그런지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건강한 느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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