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애틀 발라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시애틀] 발라드 (Ballard) 시애틀답게 또 비가 와서 조금 아쉽긴 했지만특유의 울적하고도 평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. 시애틀은 다운타운도 좋지만 그곳만 둘러보고 가기엔 아까운 곳이라핫하다고 하는 동네 중 하나인 발라드에 가보았다.숙소에서 버스를 조금만 타면 갈 수 있었다. 카페 피오레(caffe piore)의 오렌지 초콜릿 커피두 잔 $10.46 시애틀이 커피로 유명한 이유도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추워서 많이 마시게 된 것이라고 한다.나도 그런 이유로 따뜻한 커피를 마셨다. 달달하기도 하고 독특한 맛이었는데한 번 마셔본 걸로 족하다!난 아아메가 가장 좋다...ㅋㅋㅋㅋ 거리엔 서점이나 이런 음반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았고 소품샵도 많았다.일일이 들어가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.그리고 결국 또 한껏 쇼핑을 했다... 트립어드.. 이전 1 다음